일본 별로 관심도 없는데 어쩌다보니...
오사카 -> 도쿄 -> 후쿠오카 3번 째 일본 방문입니다. 하하하하
이쯤되면 이따다끼마스/오하요/키레이다
/사요나라 말고 다른 말도 할 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일본어 하나도 모름 ㅠㅠ 또륵
무튼
일본은 한국에서 1시간 거리라는게 너무 매력적 입니다.(문화가 많이 달라서 신기함..)
오늘의 일정!
후쿠오카 국제 공항 5:30시 도착...
(입국심사는 20~30분 정도 걸림 빠름)
하지만 친구는 7시 00분 비행기 도착 ㅠㅠ
제가 먼저 도착해서 후쿠오카 공항에서
당일 사용 할 1일 지하철 권을 발급했어요 //
그리고 후쿠오카 산큐패스 3일권 (미지정-날짜를 지정해 줬습니다. 출구에 도장 찍는 곳 있습니다.
교통편 후쿠오카 공항에서 시티가기
국제공항 출구 앞에서 도장찍어주세요 하면 찍어줌
산큐패스 날인 완료~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내려 문앞으로 나오면
국제선 <-> 국내선 왕복하는 Green Bus가 있습니다. 무료니까 막 타세요 !!!!
국내선에 도착하면 내려서 지하철 가셔서
1일권 득하세요 ㅎㅎ 자동판매기 한국어 지원되니까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가격은 6천원
후쿠오카 교통은 끝났으니
이제 여행 갑니다.하하하하하
후쿠오카타워
사실 후쿠오카는 버스가 지하철보다 편하다.
ㅠㅠ하지만 오늘은 지하철 1일 무제한을
끊었기 때문에 ....최대한 지하철을 이용.ㅠㅠ
본전은 뽑아야징...
후쿠오카 타워는 역에서 멀어요....
니시진역에서 25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타워 방향은 일본인한테 물어보세요 ㅋㅋ
후쿠오카타워라고 말하면 알아 듣습니다.
입장시간은 오후 10시까지 입니다.
입장료는 8천원 / 여권 보여주면 20%
할인 받습니다.
여자 2분 사진찍어 줬더니
우리도 찍으라며...
우리 포즈까지 정해줘서....ㅋㅋㅋㅋ
사진 한 장 남기고 왔슙니다.
숙소 복귀 후,
늦은 시간에 캐널시티 하타카 갔더니..
가게 다 닫았슙니다...ㅠㅠ
갬셩텨졌습니다.
후쿠오카타워
모모비치
캐널시티 하타카
